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粗體加底線是不知道怎麼翻的地方!!
LYRICS:
오늘은 잊고 지내던
忘卻了許久的朋友
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
今天來了聯絡
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
說著明天就要出發去遠方
어릴 적 함께 뛰놀던
在兒時一同奔跑玩耍的
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
巷弄裡約好再次聚首
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
說著明天就要出發去遠方
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
搭乘匡噹噹的電車
찾아가는 그 길
踏上尋找的路途
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
我們這一路走過來
잊고 살아가는지
究竟忘卻了多少事物
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
在小時候看似寬闊的
좁은 골목길에
狹窄巷弄裡
다정한 옛 친구
熱情的老朋友
나를 반겨 달려오는데
高興地朝我跑過來
어릴 적 함께 꿈꾸던
在兒時一同幻想過的
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
廣闊世界裡約好再次聚首
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
說著明天就要出發去遠方
언젠간 돌아오는 날
終有一天歸鄉的日子到來
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
用燦爛的笑容再聚首
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
說著明天就要出發去遠方
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
搭乘匡噹噹的電車
찾아가는 그 길
踏上尋找的路途
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
我們這一路走過來
잊고 살아가는지
究竟忘卻了多少事物
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
在小時候看似寬闊的
좁은 골목길에
狹窄巷弄裡
다정한 옛 친구
熱情的老朋友
나를 반겨 달려오는데
高興地朝我跑過來
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
我們這一路走過來
잊고 살아가는지
究竟忘卻了多少事物
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
我們這一路走過來
잊고 살아가는지
究竟忘卻了多少事物
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
我們這一路走過來
잊고 살아가는지
究竟忘卻了多少事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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