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粗體加底線是不知道怎麼翻的地方!!
LYRICS:
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
這份迷茫是否只屬於我
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
僅是看著你也覺得沉重
맴도는 발걸음
徘迴的腳步
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
我依舊 惦念著你
i need your mind
i need your mind
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
我還記得那天刺骨的寒
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
怕我顫抖的心顧自哀泣
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
睜開雙眼一切變得飄渺
꿈처럼 놔줘
如夢幻散
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
若非如此就陪在我身邊
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
看見你要被壓垮的肩膀
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
心有不甘也阻攔不下你
따갑게 스치는 새벽에
清晨時分令人心痛錯身
네가 보고 싶어
我好想你
i need your mind
i need your mind
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
我還記的那天刺骨的寒
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
怕我顫抖的心顧自哀泣
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
睜開雙眼一切變得飄渺
꿈처럼 놔줘
如夢幻散
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
若非如此就陪在我身邊
울어서 좋을게 없는데
就算哭了也越不過那道坎
깊게 새긴 흔적이 서러워
深深雋刻的痕跡如此淒然
혹시 몰라 그대가올까 봐
說不定你也有可能會回來
I remember 슬퍼보였던 날
我記得那天心碎的悲傷
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네가 볼까봐
怕你發見我顫抖的肩膀
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
睜開雙眼一切變得飄渺
꿈처럼 놔줘
如夢幻散
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
若非如此就陪在我身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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