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粗體加底線是不知道怎麼翻的地方!!

 

LYRICS:

 

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

自持不住 收不了心的日子

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

在使我越陷越深之時

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

用曾令我動容淚下的美麗身影
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
於今晚夢境之中再次與我相會

 
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

如今又期望我說些什麼

무슨 맘을 기대해

期待怎樣的情意
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

如今就算前方再怎麼黯淡

가야 할 길이 있는데

也存在得要邁進的路

 

아무것도 아닌 너

什麼也算不上的你
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
那離我遠去的背影 

 

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

倘若夜色垂入大海深處

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

被偌大的水壓給壓制著

언젠가 날 불렀던 기억 속의 이름들로

用回憶中你曾呼喚過的名字

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

於今晚夢境之中再與我相會

 

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

如今又期望我說些什麼

무슨 맘을 기대해

期待怎樣的情意

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

如今就算前方再怎麼黯淡

가야 할 길이 있는데

也存在得要邁進的路

 

아무것도 아닌 너

什麼也算不上的你

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

那離我遠去的背影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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