粗體加底線是不知道怎麼翻的地方!!
LYRICS:
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은
在天際俯瞰下的世界
어떤 모습 일까
會是怎樣的風景
점 같은 사람들을 이어보면
鏈接起微粒般的人們
또 무엇이 될까
又會是什麼模樣
그건 아마 너와 내가 연결된
那或許就是繫在你我身上的
선일지도 몰라
姻緣線也說不定
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인 걸
終究會相遇的那個人
잘 모르고 살지
我對此毫無頭緒
어떤 누구도
是怎樣的人也不清楚
내가 보려는 것만 보고
我只關注我想關注的
내가 궁금한 것만 찾고
我只好奇我所好奇的
바로 너였다는 걸
也就是你
그게 너였다는 걸
那就是你
우린 같은 시간을 걸어
我們度過相同的時光
서로 연결되어 있단 걸
彼此相繫著對方
내가 너에게 가든
無論是我朝著你去
네가 나에게 오든
或者是你向著我來
같은 하늘 아래로
在同一片蒼穹之下
우린 모두 끊임없이 만났지
我們總是接連地相遇
보지 못했을 뿐
只是未曾察覺到
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
這邂逅好不好都談不上
늘 스치듯 말이야
就只是擦身而過
어쩜 우린 서로를 아는
說不定我們是彼此熟悉
가까운 사람일지 몰라
親密無間的人也說不定
하지만 아직 우린 그 사실을
但是我們對於這事實
잘 모르고 살지
半點頭緒也無
어떤 누구도
是怎樣的人也不清楚
내가 보려는 것만 보고
我只關注我想關注的
내가 궁금한 것만 찾고
我只好奇我所好奇的
바로 너였다는 걸
也就是你
그게 너였다는 걸
那就是你
우린 같은 시간을 걸어
我們度過相同的時光
서로 연결되어 있단 걸
彼此相繫著對方
내가 너에게 가든
無論是我朝著你去
네가 나에게 오든
或者是你向著我來
같은 하늘 아래로
在同一片蒼穹之下
같은 하늘 아래로
在同一片蒼穹之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