粗體加底線是不知道怎麼翻的地方!!

 

가사:

 

해는 기울어 하루가 가면

倘若夕陽西斜  一日飛逝

검은 달빛이 내리고

灰濛的月光灑落

 

그 달빛 아래 홀로 있는 난

月光下唯我形單影隻

저 들 허수아비처럼 메마르죠

彷若原野中滄桑的稻草人

 

바람결에 그대 들려와

隨著風聲  聽見你的聲息

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

滂沱的雨毫無止息  淅淋  淅淋  淅淋

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

伴著雨聲  喚了好一陣子

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

既躑躅  又徬徨  是你  是你  全都是你

 

멀어지는 그대 기억은 흐려져

漸行漸遠的你在回憶中模糊

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

你踏上的是沒有歸途的旅程

 

바람결에 그대 들려와

隨著風聲  聽見你的聲息

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

滂沱的雨毫無止息  淅淋  淅淋  淅淋

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

伴著雨聲  喚了好一陣子

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

既躑躅  又徬徨  是你  是你  全都是你

 

떠나 보내야만 하는 이 가슴은 하루 하루 더

我那只能任你離去的心  日復一日

타들어만 가는 지옥 같아

彷若撲向地獄之火

 

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

伴著雨聲  喚了好一陣子

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

既躑躅  又徬徨  是你  是你  全都是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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